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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기상 군수의 행정 발목잡는 부끄러운 색갈정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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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찬기자
기사입력 2020-05-30

주행찬 전북취재본부장/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주행찬기자] 고창군 지역신문 해피데이고창이 지난 28일 11면에 독자 특별기고란에 “고창군은 동우팜투테이블의 고창일반산단 입주를 제고해야한다”란 제목의 고창시민행동 김동환 대표의 글을 읽고 많은 군민들과 독자들이 정치성을 드러내는 색갈론을 지적했다.
 
민주당의 옷만 걸쳐 입고 있던 지역의 토호세력들이 지난 6.4 지방선거 패배이후 잠시 충격에 빠져 있다가 지난 21대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180여석 돌풍에 자신감을 회복, 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길 것 이라는 기대감으로 충만해 보인다는 이유다.

 

또 민주당 토호들의 캐치프레이즈는 즉 “유기상 군수의 재입성” 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막겠다는 의지로 유 군수의 행정 발목잡기에만 눈이 멀어 있다는 점은 고창군에서 정치에 콧방귀를 꾸는 사람들은 웃으며 하는 소리다.

 

이에, 본 기자는 해피데이 기고란에 실린 동우팜투테이블에 관한 독자기고는 반박세력의 속내를 드러낸 글이 아닌지 의구심에 당부하고 싶다. 고창군정 발전을 위해 2년 남짓한 유기상 군수의 행정발목잡기 식의 부끄러운 색갈정치는 중단해야 한다.

 

“동우팜투테이블의 고창일반산단 입주를 제고해야 한다.”는 김 대표의 주장을 기고한내용이 지난 날 기업의 이미지 흠집 낸 기사만 스크랩해서 인용한 기고내용이 무슨 의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중 자신의 목적에 쓰임새가 맞는 뉴스만 골라 스크랩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볼 때 기업 흠집 내기를 위한 목적이 아닌지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고수 산단 기업유치는 고수 면민들의 자율적으로 구성된 기업유치 추진 단이 있다. 이들은 시설을 설립하는 단계부터 참여하여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행정과 논의하고 토론을 하고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이들이 관리감독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누차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생존권과 결부된 반대운동은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다. 또 반대운동을 악용해 자신들의 사익을 요구하고자 하는 반대운동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로 낙인찍힐 것이다.

 

고창시민행동 김동환 대표에게 묻고 싶다. 단 한번이라도 전북 군산시 서수면 소재 동우팜트테이블에 견학은 다녀오셨는지를...

 

부안 군민들의 악취 민원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른 참프레 공장에 대한 선입견만 가지고 이와 같은 글을 기고 한 것인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토호세력들의 검은손과 결탁해 이러한 글을 기고 한 것인지? 본 기자로써는 알 수가 없다.

 

단지 그럴 것 같다는 추측성 의구심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기사가 아닌 기자수첩을 이용해 본인의 뇌피셜을 기재하는 것이다.

 

악취문재로 민원이 끊이질 않던 부안군 참프레 공장마저도 지난 2018년 11월 이후 부안군에 단 한 차례도 악취 민원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상항이 이러한 데도 이와 같은 기고는 무엇을 의미할까?
 
또한, 반박세력이 원하는 차기군정은 민생당 군정(유기상 군정)창출이 아니라 자칭 호남을 대변하는 정당 더 민주당 창출을 원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이 들어서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해야 한다.

 

복수의 군민들과 같이 본 기자도 흠짐내기식의 기고를 통해 다가올 고창군수선거를 대비한 반박세력의 공작정치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우리속담에 “꼬리가 길면 잡힌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 사람을 한순간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고 진실이 드러나면 순식간에 퍼져나갈 것이다.

 

여기에 일반인들이 깨달은 이가 아직은 많지 않겠지만 적어도 지역 토호세력들에게는 공개된 비밀 일 것이라 생각한다.

 

민심은 여가 되었던 야가 되었던 필요성이 있다면 언제든지 터져 나올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이번 21대 총선에서 180석 이라는 국민들의 심판이 믿기지 않는 현실일 것이다. 

 

반박세력이 유기상을 훼손하기 위해 짜고 친 고스톱에 고창군민이 사기 당했다. 깨달았을 때, 어둠의 세력이 진실이 드러나면 응징을 받듯이, 홧김에 서방질한 군민의 분노가 어떨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고창 지역에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당선인에 대한 발목잡기식의 구태가 이번에도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복수에 군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몇몇 지역 정치권과 군민들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일부 정치토호세력들이 현 군수를 상대로 음해성 발언, 등 공작정치에 나서면서, 지역 사회를 분열에 빠뜨리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선의 경우 고창에서 민생당 유기상 후보가  당시 더 민주당 박우정 현역 군수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각종 언론이나 지역에서는 위대한 선거혁명이 일어났다며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는 평들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부 정치토호세력은 아직도 유기상 군수에 대한 집요한 공격을 가하며, 곤경에 처하게 만들 계획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난날 고창군수 선거에서 자·타  불굴의 정치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유기상 군수가 민생당으로 당선되는 군민혁명을 연출하면서, 지역에 주류 정치권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렇듯 청렴하고 개혁적 색채가 강한 유기상이 선거에서 승리하자, 지금까지 민주당에 기득권을 누려온 일부 세력들이 은밀하게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 세력은 유기상 군수가 강도 높은 공직사회 개혁과 함께 기득권 타파에 나설 것을 우려한 나머지,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동양이 파악되고 있다.

 

더욱이 지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일부 정치 브로커들이 유기상 군수의 흠집 낼만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수 산업단지 정상화 가동을 위해 기업유치 방해 공작에 나섰다는 등의 무수한 말들이 오가고 있어 이를 두고 지역 정가는 각계에 포진해 있는 세력들이 유기상 군수를 음해하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것 같다며, 이들의 공격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점 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날 정당 배경이나 조직 및 자금 지원 없이 오직 군민들의 지지만으로 당선된 첫 번째 고창군수다. 지나치게 흔들 경우 군민들의 거센 역풍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본 기자는 경고하는 바이다.

 

고창군민들은 선거에서 군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지 않고 진정한 지역통합을 위한다면, “승자 진영은 모든 것을 아우르며 지역통합을, 패자 진영은 결과에 승복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 더 이상, “공작정치를 통해 지역 갈등을 유발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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