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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선진화 정책'포럼과 '2020 글로벌 카파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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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0-08-10

 이명수 의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선진화 정책'포럼과 '2020 글로벌 카파콘' 개최   

 

 

[로컬투데이=아산] 주영욱기자/ 이명수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아산갑)과 우애자 시의원(대전광역시의회) 주최로 개최된 '기후위기대응 생태계 선진화 정책 비대면 포럼'과 ‘내가 쓸 것은 내가 생산하자’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적응미래행동 경연대회 '2020 Global CAFACon' 개막식이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난 7일 오후 3시 개최했다.

 

이 날  제1주제 발표를 한 김종욱 원장(더한힘리더십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고, 제2 주제 발표를 한 이정훈 대표(주)기후적응미래행동)는 ‘기후적응 생태계 창의적 비대면 대회’ 제안을 통해 ‘기후행동 혁신 솔루션 세계화 전략으로 선순환 기후행동 경연 생태계를 창조하겠다’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그리고 서지원 의원(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이 ‘대전광역시 서구 기후변화 정책추진’에 관해 발표했으며, 박철용 의원(대전광역시동구의회)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환경교육지원조례 제정’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끝으로 클라이테이너 제1호 임다현 학생(동아대방송과)이 ‘내가 쓸 것은 내가 생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글로벌 카파콘 개막식 비전 선포를 낭독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뉴딜정책이 기대만큼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기후정책위원회 포럼에서는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산업 생태계처럼 시장 논리에 따른 기후생태계 활성화대회 문화를 만들자는 제안이 매우 의미있는 액션플랜 발상으로 보인다”며 포럼에 대해 큰 기대를 표현했다.

 

박천배 위원장은 “기후변화 행동대응은 한 사람의 노력을 훨씬 넘어서서 온 세계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애자 의원은 “코로나-19가 아무리 무서워도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과 대응을 더는 미룰 수 없는 만큼, 기후 행동대응으로 민·관·군·경 산·학·연단 남녀노소가 참여해 미래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지구, 살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제1발제자인 김종욱 원장은 기후변화와 위기 현황, 대응 과제를 자세히 발표해서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제2발제자인 이정훈 대표는 “기후에 관해 월드컵이나 올림픽 스포츠 생태계처럼 문화예술에 기반한 새로운 생태계 산업화를 이룬다면 온실가스 감축에 국민 세금도 절세가 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개개인들도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게 된다”며, 정부 주도적 정책에서 민간주도적 정책으로 시장 논리에 순응하는 기후행동 대회 개념의 “카파콘”을 제안했다.

 

패널로 참가한 서지원 의원은 대전시의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소개하였으며, 박철용 의원은 조기환경교육을 위한 조례 제정의지를 밝혔다.

 

이인균 회장(신의선물 대표 겸 기후정책위원회 고문)은 “인간이 산업발전을 추구하다 보니 자연에는 큰 피해를 주었는데, 2020 글로벌 카파콘 대회를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이 잘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혜순 원장(푸른지혜의 숲)은 "유엔에서 연설한 그레타 툰베리(당시 16세)양을 언급하며, 방탄소년단 같은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기후변화 행동대응에 문화예술이 함께 한다면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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