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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들, '에코 힐링’ 여행 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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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8-10

▲ [사진제공=대덕구] 2020년도 공정생태관광 여행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마친 관광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대덕구는 ‘2020년도 공정생태관광 여행가 양성 과정(심화)’을 마치고 총 14명의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수익성을 갖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멘토링 과정과 시연 실습 및 일반 시민 대상 팸투어로 구성돼 체계적인 기획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공동체 3팀은 대덕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대청호에서 서식하는 새들을 관찰하는 ‘대청호 ‘새’로운 여행’ ▲이현동 두메마을의 농장을 체험하는 ‘녹색 팜스토리’ ▲대청호 오백리길을 따라 인문생태 체험을 즐기는 ‘마술사와 Three Go’ 등 여행 코스 상품을 각각 개발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프로그램들이 주민의 손으로 개발됐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개발된 상품들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 코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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