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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7명 확진...한화이글스 소속 투수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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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8-31

▲ [사진제공=대전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 김지연기자/ 31일 밤 대전서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 등 7명(258~264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한화이글스 소속 투수 신정락(30대) 선수(26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 선수는 지난 29일 고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 이날 검체채취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25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주소를 둔 20대 남성으로 경기도 가평군에 거주하는 군인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경기도 가평군 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날인 이날 검사 후 확진 판정받았다. 

 

259번 확진자는 대덕구 비래동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인천 계양구 8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7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이날 검사 후 확진됐다. 

 

260·261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로 이들은 256번 확진자(서구 정림동 50대)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62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사는 70대 여성이다. 이 여성 또한 256번 확진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채취 후 이날 확진 판정 받았다. 

 

263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30일 고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이날 검사 후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확인돼는 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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