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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우울 극복'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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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9-28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청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과 스트레스 등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심리지원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 내달부터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완치차뿐만 아니라 우울감을 겪는 시민이라면 심리지원 상담과 정신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연 1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심리지원 상담은 전화(1577-0199) 또는 담당 지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 예약 후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한 상담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 상담을 통해 정신의료기관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의료비를 지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대전 지역 내 코로나19 완치자 16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심리지원서비스 욕구조사’를 진행한 결과 79명이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서비스’로 정신건강관련 상담(38.5%)과 치료비 지원(29.5%)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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