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핀셋방역‘ 추진...대전시, 연말연시 5인 이상 집합 금지

가 -가 +

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12-22

▲ [사진제공=대전시] 22일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이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5단계 또는 3단계로 강화하지 않고, 특정 기간에만 적용하는 방역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으로 이달 240시부터 내년 1324시까지 그 기간을 정해 놓고 이 기간만 적용하는 '핀셋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 강화한 일부 수칙을 포함해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요양원, 요양병원 등의 종사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기존 한 달에서 2주에 한 번으로 단축하고, 이들의 사적모임 제한, 외출·입 금지 강화 등 수칙을 적용한다.

 

종교 시설은 이 기간 비대면만 할 수 있다. 단 영상 제작을 위해 20명 안팎이 모이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소모임도 제한 한다.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의 경우 수도권은 금지고, 비수도권은 강력 권고했다.

 

음식점은 5명 이상의 예약 또는 5명 이상 단체 모임 금지는 강력 권고하기로 하면서 음식점·시설 이용 5명 이상 금지는 행정 명령 조치 한다. 5명 이상이 음식점을 예약하거나, 5명을 포함한 예약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에는 해당이 없지만, 스키장·스케이트장·눈썰매장은 집합 금지하도록 했다. 또 숙박 시설은 객실의 50% 인원 제한, 객실 내 파티 금지, 해돋이 명소 집합 금지 등은 전국적으로 동시 적용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