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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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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1-01-18

▲ [사진제공=대전시] 18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을지대병원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을지대병원을 방문 시설과 의료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을지대학병원은 중등증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난 5일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대병원(42병상), 대전보훈병원(34병상), 국군대전병원(86병상)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났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12층 병실에 입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6실 24병상을 확보했다.

 

을지대병원 관계자는 "우선 중증도 환자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지속 될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교체가 필요하다"고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허 시장은 “ 최근 2주간 코로나19 통계를 보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차츰 진정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며 인력 지원과 관련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잘 조율해보자” 고 답했다.

 

또한, 허 시장은 “전세계간 이동이 쉬운 현대에는 또 다른 질병 노출과 위험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며 "시는 올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착공(447억원), 대전의료원 사업계획 수립(1315억원), 가족안심 시립요양원 설계(95억원) 추진을 누수 없이 실행해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시민 의료복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시, 비접촉자 전원병원으로 지정된 유성구 소재 고운마음요양병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요양병원에 대한 2차례 전수 점검과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집단발생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51개소 요양병원에 대해 구별 2~3개소씩 전담공무원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집단발생 시 즉각대응팀으로 전환해 초기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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