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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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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1-01-26

▲ [사진제공=대전시] 랩센트럴 킥오프 회의 단체사진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바이오산업을 대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대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2030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인천의 송도, 충북 오송 등 타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비료분석을 통해 대전이 보유한 장점과 특성에 기반한 대전바이오클러스터의 정체성과 방전 방향을 설정,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데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를 위해 ‘기술기반 바이오 벤처 허브대전’ 및 ‘글로벌, 바이오헬스 창업허브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과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구체화 방안으로 향후 10년간 5443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창업성장 선순환 선진인프라를 구축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유치 ▲바이오테크 투자촉진 글로벌 진출 촉진기반 조성, 산·학·연·병(기업,대학,연구소,병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바이오창업성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5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2개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헬스 기술 전략적 육성 등 총 5+2 전략 21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 선도과제로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건립 ▲병원체자원 공영연구시설 구축 ▲유전자기반 의약품 신속제조 플랫폼 구축사업을 선정하고, 바이오창업과 성장이 선순환되는 선진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립한 바이오산업 글로벌 허브도약 마스터플랜을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벤처 창업 및 기업유치 300개사, 글로벌 진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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