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최상의 시민복지 위한 '대전사회서비스원' 개원

가 -가 +

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1-01-27

▲ [사진제공=대전시](왼쪽부터) 박인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유미 대전사회서비스원 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의장©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27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원의 조직 및 인력은 본부와 직영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1실 4부, 직영시설은 2020년 12개 시설에서 2025년까지 52개 시설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사업은 우선 국공립 복지시설 운영으로 노인요양시설, 국공립어린이집, 공공센터 운영을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노인요양시설 3개소, 국공립어린이집 21개소, 공공센터 20개소 등 총 44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사업대상은 장기요양 및 바우처 사업으로 총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공모 시범사업을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 복지정책 및 사회서비스 표준모델개발과 시설컨설팅, 대체인력지원, 시설안전점검, 종사자 교육 등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지역복지 전달체계 구축으로 민관협력네트워크 강화, 시 특수시책 추진, 복지 플랫폼 마련으로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의 국정과제로 2022년까지 17개 시도의 사회서비스원을 설립 추진 중”이며 “열 번째로 개원한 대전시가 자치구와 협력해 탄탄한 로드맵으로 사회서비스원의 발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대전시민 복지의 중추적 역할로 시민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회복지 정책과 사회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할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본격 출범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의 돌봄 수요와 서비스 제공의 연계체계 구축, 시의 중장기 복지정책 로드맵 수립, 국공립시설과 종합재가센터 운영의 체계화, 품질향상, 종사자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