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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안…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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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기사입력 2019-12-02

▲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은지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과 절차에 대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긍정적 효과도 기대했다.

 

이어 "혁신도시가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이해한면 될 것"이라면서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가 숙제로 남았기에 통과된 법을 기반으로 대전과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반대의견도 있었지만, 혁신도시 선정을 위한 충청권의 하나 된 마음이 필요하다"며 "대전과 충남이 공동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범계 의원 등을 비롯해 자당도 아닌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도 오셔서 힘을 실어 주셨다"며 정치권에 고마움을 표했다.

 

허 시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면담에서도 우리의 의견을 잘 전달했으며, 연말 국회에서 혁신도시법이 통과되길 바란다"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어 내년에는 혁신도시로 반드시 지정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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