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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도내 33개 해수욕장...코로나 대응에 고삐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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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0-07-06

  양승조 충남지사 "도내 33개 해수욕장...코로나 대응에 고삐 바짝"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발열체크 전수조사 및 손목밴드 착용 시행과 관련, 방역 선도모델를 통한 K방역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6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등 도내 33개 해수욕장 중 방문객 15만 명 이상이 예상되는 해수욕장 6개소를 대상으로 출입구별 발열체크를 모두 실시하고, 무증상자는 손목밴드를 착용토록 해 관리하고, 유증상자는 즉시 격리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다중이용시설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매일 소독과 환기 실시,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더욱 철저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백사장 내 파라솔 설치 시 2m 거리두기를 허가조건으로 부여하고, 야간 백사장에 다중이 모이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양승조 지사는 “여행주간과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어 더욱 걱정스럽다”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코로나 대응을 위한 고삐를 더욱 바짝 당겨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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