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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조달청 직원 등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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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7-08

▲ [사진제공=대전시]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하는 모습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에서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해 지역내 누적 확진자는 150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147번 확진자 50대 남성으로는 유성구 원내동 소재 개인병원(성애의원) 의사로 확인됐다. 148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이 병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가족(배우자)이다. 

 

이들은 지난 6일 확진 판정받은 140번 확진자(50대 여성)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140번 확진자는 지난달 29~30일, 7월 1·4·6일 해당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 여성의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49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세이백화점 매장 직원으로 조사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받은 143번 확진자(30대 남성)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당 백화점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7~8일 휴관 중이다. 

 

150번 확진자(유성구 도룡동)는 정부대전청사 3동 6층 조달청에 근무하는 40대 공직자다.

확진자와 같은 부서직원 18명은 자가격리 후 검사받을 예정이며, 같은층에 근무한 직원들은 귀가 조처 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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