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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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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기자
기사입력 2020-08-12

▲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청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전주]장연우기자/ 전라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내달 6일까지 도내 야영장의 오수처리 실태를 시·군과 합동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도내 야영장 121개소 중 하수처리장 연계처리 51개소를 제외한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70개소를 대상으로 야영장의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방류수 수질기준 기술관리인 선임 내부청소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다. 

 

한편 도는 지난해 7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해 1025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을 내린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휴가철 야영장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및 공공수역의 수질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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