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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청양사랑상품권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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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기사입력 2020-09-18

▲청양군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사진은 한 가게에 들러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는 김돈곤 청양군수/제공=청양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청양]김은지기자/ 충남 청양군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판매는 종이(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

 

구매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으로, 할인기간에는 50만원어치 상품권을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chak)'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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