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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부여 알밤'...군 장병 식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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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기사입력 2020-09-18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굿뜨래부여 알밤이 17일부터 은산면에 위치한 규암농협 임산물 수출센터에서 출하해 전국 최초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된다.(사진제공=부여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부여]김은지기자/ 충남 부여군은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굿뜨래부여 알밤이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은산면에 위치한 규암농협 임산물 수출센터에서 출하해 전국 최초로 군납사업 첫 출하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오늘은 굿뜨래 부여 알밤이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되는 정말 뜻깊은 날이며, 그동안 밤 군납 성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안규백 전 국방위원장과 국방부 관계자, 농협 군지부장 및 조합장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연속된 태풍 피해로 밤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면서 "굿뜨래 부여 알밤 군납은 군과 지역민이 상생하고 군 장병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굿뜨래 알밤 군납을 위해 지난 4월 방사청과 농협중앙회(식품사업부)간의 납품가격 협상 결과, 밤 수확기(9~10월)는 kg당 10,982원으로 20,679kg, 비수확기(11~12월)는 kg당 13,410원으로 10,518kg을 공급하는 2020년 깐밤 군납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기준 총 31,197kg의 깐밤이 군 부대에 납품되는 것으로 총액은 3억 6,800만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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