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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도시재생뉴딜 공모’ 22곳 선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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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기자
기사입력 2020-09-18

▲ [사진제공=전남도] 순천(주민 리노베이션 스쿨)재생사업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무안]김우현기자/ 전라남도가 2020년 도시재생사업 정부 공모에 연말까지 22곳, 1160억 원 이상 선정을 목표로 발 벗고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 도시재생사업 정부 공모에서 총 16개 사업, 5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다. 

 

도는 10월부터 접수할 중앙 2차 공모에도 총괄사업관리자사업, 인정사업 등 6곳, 600억 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올해 뉴딜사업 15곳과 소규모재생사업 7곳 등 22곳, 1160억 원 이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는 중앙 공모 선정에 대비,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역특화모델 발굴 등 종합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가이드라인 화상 설명회 개최, 시·군별 1:1 컨설팅, 도시재생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운영 등 선제적, 체계적으로 공모사업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전라남도는 그동안 13개 시·군 46곳에서 5712억 원이 선정돼 기반시설정비를 비롯해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공간조성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순천시 몽미락이 있는 청사뜰, 목포시 1897 개항문화거리 등은 주민주도로 재생사업이 이뤄져 빈집이 187동에서 5동으로 줄었고 156명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또 유동인구도 증가하는 등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지역민이 주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재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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