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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도시철도, 과기부 '디지털 뉴딜 사업' 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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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9-20

▲ [사진제공=대전시] 도시철도 이용객 이상행동 유형 (13종)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철도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고객 안전 지킴이 역활과 도시철도 운영효율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20일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공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디지털 뉴딜 사업’ 인공지능(AI) 분야 2건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53억 원을 확보했다. 

 

첫 번째 사업은 도시철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 도시철도 역사에서 이상행동이 일어나면 즉각 대처하도록 학습용 데이터 일명 '대전형 3마(걱정마, 꼼짝마, 찍지마) 스테이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고 시와 한국기계연구원, 한밭대, 플랜아이, 데이터메이커 등 지역기업이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35억원을 지원 받는다. 

 

두 번째 사업은 도시철도에 설치된 기계 시설물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가 주관했고,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한국기계연구원과 데이터메이커 등 5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국비 18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사업으로 데이터 가공을 위한 일자리 약 13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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