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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한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오는 26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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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09-22

▲ [자료제공=대전시] 공연포스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 회원특별공연 ‘이자람, 이방인의 노래’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실시간 생중계로 27일(오후 3시)에는 녹화중계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무관객 공연을 선보인다. 

 

작품 ‘이방인의 노래’는 남미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Bon Voyage, Mr. President!)을 이자람이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6년 예술의전당 초연 당시 마르케스와 이자람의 만남으로 호평받았다. 

 

판소리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진 이자람은 외국 문학을 작창한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음악·판소리·뮤지컬·연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세계가 주목한 대표 소리꾼이다. 

 

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외국 문학을 과감히 재해석해 현대적인 판소리를 탄생시킨 이자람의 담백하고 잘 차려진 한판의 판소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관객 온라인 실황중계로 진행되며, 유튜브(YouTube),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KBS대전, 네이버 티브이(NAVER 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검색으로 생중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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