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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랜드마크 들어선다…'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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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기사입력 2020-09-22

▲ 청양군, 내년도 추진 예정인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대상 부지/제공=청양군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청양]김은지기자/ 청양군이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사업을 추진, 정산지역에 랜드마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군은 22일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규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마련하게 됐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정산복지관은 특히 청양읍권 주민들에 비해 상대적 소외감을 느껴 왔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생활밀착형 공동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군은 정산중 폐교 부지를 매입한 뒤 주민건강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설 다목적관1동과 체육센터 1동을 갖출 예정이다.

 

또 건립 후 통합 건강관리, 취약계층 돌봄,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및 공연, 학교폭력 예방, 노후설계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정산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 됐다”면서 “전국 최고의 복합건물과 프로그램으로 복지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공간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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