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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수산물 총 출동'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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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0-09-22

  © 로컬투데이= 지난 19일 ‘태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첫 개장 모습


[로컬투데이=태안] 주영욱기자/ 충남 태안군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태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 광장에서 이번달 19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ㆍ일요일(우천시ㆍ추석연휴 제외)에 열린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협약 출하 농가(소농가 우선)를 포함해 △태안군 친환경 연합회 및 작목반ㆍ연구회ㆍ법인 △충남도 6차 사업 인증 농가 등이 참여하며, 태안의 주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이 소비자를 기다린다.

 

또한 태안 지역 내 생산되는 공예품ㆍ공산품 및 충남도 6차 산업제품 등도 함께 판매한다.

 

군은 사전 시장가격 조사를 통해 전략적 가격 설정(시중가보다 10~20% 저렴)을 유도하고, 정찰제를 실시해 투명한 판매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시장가격 이상의 요금으로 판매하는 농가는 2회 적발 시 직거래장터 참여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카드결재ㆍ택배서비스ㆍ주문판매ㆍ리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주 1회 이상 지역예술인의 문화공연도 펼치는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8월 수산물 직매장이 들어서 ‘전국 최대 규모ㆍ최대 품목의 농ㆍ수산물 통합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자리 잡으며, 주말이면 평균 3천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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