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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법인택시운전자들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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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0-10-22

  © 로컬투데이=관내에서 운행하는 택시들


[로컬투데이=예산] 주영욱기자/ 충남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 운전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00만 원씩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올해 7월 1일 이전 입사해 근무 중인 택시운수 종사자들로 소상공인이나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이에 군은 1차로 국토교통부를 통해 관내 3개 법인 택시업체 모두 매출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으며, 지원요건이 확인된 소속 운전기사 57명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취지를 고려, 이달 말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해 11월 안에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는 택시 기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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