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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공비축미 전년대비 113.9톤 증가한 2886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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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기자
기사입력 2020-10-22

  © 로컬투데이=서천군청사


[로컬투데이=서천] 김병진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중 건조벼를 20차례에 걸쳐 올해 수확 벼 중 2886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113.9톤 증가한 약 7만 2000포대(2886톤)로 그중 산물벼 4만 7000포대(1900톤)와 건조벼 2만 4000포대(986.7톤)를 내달까지 각 읍·면 지정장소에서 매입한다. 매입 일정은 읍·면별로 상이하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 품종으로, 매입이 확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3만 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올 연말까지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박명수 과장은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곡 출하 시 품종 순도 및 수분함량과 품위규격 등 출하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올해 긴 장마와 태풍에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노력이 응당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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