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포스트코로나 대비 언택트 교육 예산 중점 심의

가 -가 +

김은지기자
기사입력 2020-11-29

▲ x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교육청 소관 2021년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예비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의 2021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329억 4,877만 5천원 증가한 8,207억 9,836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세출예산안 계수조정을 거쳐 학교운동장 시설개선 등 13개 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감액하고 읍면지역 기숙형 일반고 지원 등 25개 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또한 회계연도 간 재원을 조정하여 재정건전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원 조정액 500억 원을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하는 기금운용 계획안을 승인했다.

 

교안위 위원들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에 대비해 교육 가족의 의견 수렴을 통한‘소통의 장 공감데이트 사업’과 비대면 교육 운영을 위한‘방역물품 준비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은 “내년도 코로나19 상황과 부족한 교육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따져 예산편성이 적절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업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세종시교육청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오는 12월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