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산림·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 추진

가 -가 +

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0-12-04

▲ [사진제공=산림청]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산림청은 내년 5월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총회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참석자들이 산림·문화 탐방을 할 수 있는 우수 대상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안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산림·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은 총회를 구성하는 전체 회의, 고위급회의, 전문가 회의 및 국제기구 부대 회의와 더불어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산림을 체험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추진일정은 광역·기초 지자체 우수 대상지 추가 제안→전문가 서류·현장 심사→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8월말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에 체류하고 있거나 향후 한국을 방문하게 될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숲해설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할 전문가를 선정·시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우수 1팀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 산림·문화 탐방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 예정이다.

 

박영환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과장은 “이번 산림·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은 다른 국내 관광자원보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우수한 산과 숲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찾는 국제적 산림·생태 관광객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