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대전대, 4차 산업혁명 선도모델 ‘The 4th Edu-Park’ 구축

가 -가 +

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1-01-11

  © 로컬투데이=대전대학교 공용장비운영센터 박종민 센터장


[로컬투데이=대전] 주영욱기자/ 대전대 LINC+사업단 공용장비운영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구축해온 대기환경분석센터, 식품인증센터, 전임상센터, 메이커 스페이스, 움직임조절 분석실, 뷰티실습실을 통해 기업지원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대에 따르면 차별화 전략으로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장비 특화교육, 장비활용기술, 맞춤형 실험 및 결과분석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용장비운영센터는 미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The 4th Edu-Park(4차 산업혁명 교육관)를 2018년에 구축, 미래기술을 직접화했다.

 

더불어, 산업체 공유 교육환경(Co ACT+ 강의실, 산업체요구형 캡스톤디자인 실습실, Project Room), 창의제작소(3D 프린터, 코딩 특강 및 미래교육 콘텐츠 개발실), 스마트헬스케어전문가 양성 교육(Life Log Data 분석실, 빅데이터 분석실) 공간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로컬투데이는 대전대 LINC+사업단 공용장비운영센터 박종민 센터장을 만나 기업지원 One-Stop 서비스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로컬투데이=공용장비운영센터 활동 모습

 

◆대전대학교 공용장비운영센터 소개를 해주신다면?

대전대학교 공용장비운영센터는 학과 및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위한 활용도 높은 고가의 장비를 지원하고자 매년 500여 가족회사 및 교내 구성원에 대하여 장비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그 중 수익성과 차별성을 평가하여 2020년 기준 특성화 분야별 6개 분석센터(대기환경분석센터, 전임상센터, 움직임조절분석실, 뷰티실습실, 메이커 스페이스, 식품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시제품 개발 생산 기술에 필요한 87개의 공용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결실로 LINC+사업 공동활용장비 운영실적-활용기업수는 1차년도 91%, 2차년도 137%, 3차년도 199%로 최근 3년간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공동활용장비 운영수익금 또한 최근 3년간 평균 104%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용장비운영을 통해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기여는 물론 공용장비 운영수익금 증가를 통한 지속가능한 선 순환적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위해 The 4th Edu-Park관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대전대 만의 The 4th Edu-Park에 대해 소개를 한다면?

 

대전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지속가능성 및 자립화를 위한 4대 플랫폼 중 The 4th Edu-Park를 전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로 인해 The 4th Edu-Park 내 구축한 공용장비 운영 및 전시관을 이용한 수익금 창출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래신산업 분야 중 ‘빅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자 Life Log Data 분석실, 빅 데이터 분석실과 같은 스마트러닝 기반 교육환경을 The 4th Edu-Park 내에 혁신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일자리 변화와 산업구조 및 시장경제 모델이 크게 변모하고 있으며, 미래의 신산업 인재양성에 대학도 많은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공용장비운영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관점에서 2018년부터 The 4th Edu-Park관을 구축하여 학과 및 산업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공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로컬투데이=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 2021년 공용장비운영센터에서 생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또는 남다른 노력이나 전략이 있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2차례의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경험하였고, 우리는 현재 3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산업혁명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200년도 안되는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덧 4차 산업혁명이라는 또 다른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고, 이미 우리 앞에 도래하였는지도 모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일자리 변화와 산업구조 및 시장경제 모델이 크게 변모하고 있으며, 미래의 신산업 인재양성에 대학도 많은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공용장비운영센터는 이러한 관점에서 교육,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기술 선도를 위해 학생들의 교육공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우선 공간 및 인적지원의 노력이 있습니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인 스마트헬스케어 실습실, AI 핀테크융합전공, 캡스톤디자인, 융복합전공, 취업동아리,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을 The 4th Edu-Park 내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원(2명) 및 전담직원(1명)의 상시근무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역사회의 가치창출과 공용장비 운영 수익률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입니다.

 

예를 들어 대기환경분석센터에서 확장된 ‘맞춤형 환경분석센터 운영’, 지역 우수 ‘기업부설 연구소 유치’, RCC & ICC와 관련된 ‘교육 프로젝트’ 운영,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공간 극대화’, 동구청과 함께하는 ‘2020 세대 연계 전통주 제조 도제 프로젝트’ 등이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최종적으로는 The 4th Edu-Park를 교육의 공간, 수익창출의 공간, 지역사회 기여의 공간이 한 대 모여 상생의 숲이 조성되고, 이 숲에서는 서로 경쟁상대가 아닌 협력의 관계로 연결되는 대학-기업-지역사회의 삼 방향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