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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최초 모든 읍·면·동에 코로나19선별검사소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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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기자
기사입력 2021-01-12

  [사진제공=논산시]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컬투데이=논산] 주영욱기자/ 충남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읍·면·동에 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모든 시민이 거주지 내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취암·부창동 6개소, 연무·강경읍 4개소, 면 지역 11개소 등 총 21개소에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일주일동안 집중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은 전국 각지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국에서 지역 발생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훈련병과 가족 분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원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5곳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체 확진자 중 15~20%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슈퍼확진자’를 막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시는 낮 시간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없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13일~15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하며, 1주일간의 집중 운영기간을 통해 가용가능한 모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투입하여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80개소에 대해 비인두도말 PCR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하여 집단감염을 막는 것은 물론, 현재 실시되고 있는 밀집사업장을 포함한 각종 종교 시설 등 코로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외식업과 휴게업에 대한 코로나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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