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대전특사경, 유해매체물 미표시 만화방 2곳 적발

가 -가 +

김지연기자
기사입력 2021-03-03

▲ [사진제공=대전시] 유해매체물 미표시 만화방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1월 6일부터 2개월간 학교주변 성인용품점과 청소년 게임제공업, 만화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 없이 영업한 만화방 2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된 간행물 중 결정 사유가 자살 조장, 음란성, 포악성, 성폭력 등 청소년들이 구독해서는 안 될 성인만화를 아무런 제재 없이 청소년들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전시·진열했다.

 

시는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된 간행물에 대해 청소년 유해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청소년에게 유통이 허용된 매체물과 구분·격리 없이 제공한 업체 2개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정조치를 통해 관련 사업 운영자들에게 19세 미만 구독 불가 도서에 대해서 청소년 열람 제한을 지킬 것을 강력히 당부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로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