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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매매' 혐의 KAIST 조교수 1심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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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 [사진제공=김지연기자] 대전지방법원 전경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주영욱기자/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 한 혐의를 받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교수가 1심 벌금형 선고에 불복, 항소했다.

 

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창경)는 지난해 8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교수(40대)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조교수는 지난 2018년 스마트폰 채팅앱 통해 알게 된 10대와 총 3차례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교수는 재판부에 청소년이 사용 할 수 없는 앱이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아닌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못했다.

 

현재 1심 결과에 불복한 조교수는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항소심 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정재오)가 심리 중에 있다.

 

한편 KAIST는 지난 1월 A씨를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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