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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세종의 딸 김의영... 문자투표 5번 눌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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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결선에 오른 세종시 김의영 모습(사진=김의영 팬카페)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 주영욱기자/ 세종시에 살고 있는 김의영(27) 씨가 오는 4일로 예정된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결선에 오르며 이목이 쏠이고 있다.

 

김의영 씨는 새롬동 새뜸마을 10단지에 거주 중이며 지난 2019년 미스트롯1에서 탈락을 맛본봐 있다. 하지만 미스트롯2에서 화려하게 부활 최종 결선 7명에 올랐다.

 

특히 지난달 25일 결선에서 '도찐개찐'을 불려 심사위원들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당시 김의영 씨는 최고점은 100점을 받기도 했다.

 

가수 장윤정 심사위원은 "노래를 잘하는 것은 물론 정통 트로트를 잘한다"라며 "노래에 1차때에는 없던 힘이 붙고 노래가 산만하지 않는 등 기교가 딱딱 붙는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노래 귀로를 부른  가수 박선주 심사위원은 “1차 탈락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미스트롯에)부합하는 참가자다"라며 "자신감 있게 부른 노래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같은 대회 출신인 가수 장민호 심사위원은 “이번 선곡은 본인에게 '찰떡'이며, 자신이 잘하는 장점을 노래를 통해 다 보여준 무대다"고 치켜세웠다.

 

김의영 씨는 지난달 25일 이런 호평을 받고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앞섰지만, 문자 투표에서 받은 표를 받지 못해 아쉽게 5등을 했다. 최종 결승에 오른 7명 중 ‘5번’을 받은 김의영 씨는 오는 4일 밤 최종 결승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어머니 한은선 씨는 “세종에 거주하는데 자식한테 부모로서 도움을 많이 못 줬다. 세종의 딸인 의영이를 세종시민들이 문자 투표로 팍팍 밀어 주면 좋겠다”라며 “대회가 끝나면 시민들께 꼭 인사하겠다”며 문자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최종 순위 대결을 앞둔 7명은 은가은(1번, 경남), 김다현(2번, 충북), 양지은(3번, 제주), 홍지윤(4번, 경기), 김의영(5번, 세종), 김태연(6번, 전북), 별사랑(7번, 전북)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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