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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4일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부터 일정시작...당직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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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대기자
기사입력 2021-06-12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사진=국민의힘 제공]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서울] 신수용 대기자/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오는 14일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당대표로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는 새로운 당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에 따라 당대로표 선출된 주말인 12일 당직자 인선에 속도를 내며 새 지도부 구성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사무총장에 4선 중진의 권성동 의원과 박진 의원이,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이 거명된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당직 인선을 생각해놨는데 오만하다고 할까 봐 당사자들에게 연락을 못 드렸다”라며 “(이번 주말에) 그 분들을 설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사무총장에 4선 중진의 권성동 의원과 박진 의원이,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이 거명된다.

 

사무총장의 경우 권성동 의원과 박진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원내 경험이 없는 이 대표에겐 4선의 중량감 있고 안정적으로 당을 이끌 수 있도록 경륜있는 이들이 당살림을 맡아야한다고 계획하고 있다.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유경준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정책 역량과 대여 협상력을 고려한 후보군인 셈이다.

 

새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논의를 거쳐 1명을 고른 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받게 돼 있다.

 

당 비서실장에는 초선 서범수 의원이 거론된다.

 

 울산 울주를 지역구로 둔 경찰 출신이자 5선의 서병수 의원 친동생이다.

 

 서 의원은 특정 계파 색깔을 띠지 않고 있어 원외에 있는 이 대표를 대신해 당내 의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다.

 

수석대변인에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황보 의원은 부산에 지역구를 둔 여성의원으로 청년국민의힘 대표다. 

 

개혁보수 성향이라 이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는 초선의 ‘정책통’ 윤희숙 의원이 거론된다.

 

 이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지상욱 현 원장이 유임될 가능성도 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거론된다.

 

 민현주 신보라 전 의원,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 등도 적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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